참 어이없는 하루네요..

간단모드시 필요해서 롤테이블을 며칠간 알아보다가 ,

오늘도 오전내내 알아보다가,

G마켓에서 저렴하게 나온 본 회사의 롤테이블을 할인받아 29,500원에 결제완료..

근데 한참후 G마켓이라고 전화와서 이물건 없으니 다른물건해라...그럴거면 뭐라러 며칠씩 비교검샘을 하였는데..

다른사이트 알아보던중 네이버체크아웃에서 할인받아 32,000원에 결제...그런데 또 재고 없다고 전화와선 다른거 해라?

씨X, 본 사이트 들어와서 배송비포함 40,000원에 결제완료..

그런데 또 전화와서 재고 없다??

뭐 구멍가게도 아니고...며칠씩 검색하고 오전내 시간들여 주문하고 결제하고, 주문하고 결제하고....

결제는 내가하고 승인은 내가 땃는데 고객 동의도 없이 결제 취소하는건 뭡니까?

한달뒤에 들어온다??? 그럼 기다렸다 받으면 되는데 왜 맘대로 취소하는거지?

한달뒤 들어오면 제품가 올릴려나? 아니면 미끼 상품이었나?